Trope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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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설명
사진 한 장에 끌리듯 난 이곳에 서 있었다 기억속에 담고자 노력했지만 헛수고였다 기억으로 남기기에는 너무 강렬했다 절벽 전망대 끝 눈을 감고 오감을 통해 빠져들었다 붉은 노을과 어우러지는 사람들안에 스며들었다 영화속 영혼의 움직임처럼 바람속에 펄럭거리고 볼라레를 나즈넉하게 불러보았다 Nel blu dipinto di blu Felice di stare lassù E volavo, volavo felice 나는 푸른 하늘을 날고 있었다- 이전글Scalinata di Trinità dei Monti 21.06.21